딸 이불을  첨으로  완성 후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며   아들  이불도  한달  보름 만에  뚝딱 왼성해서 선물해주니  무뚝뚝하고 그런거 필요 없다고 하던  말없던  아들도  마음이 부럽게 풀렸어요  그래서  1월에 생일이었던 넘편 생일선물로  이제 서야 드뎌      우리 부부 이불  완성 했어요  어제밤  꿀 잠  이었습니다  꿈을 안꾸는 울   남폄도  좋은 꿈  꿀것  같다며  잠이  드네요  꽃들이  뿅뿅  올라오는 거  같아요  짜투리 실로 쿠션 만들 예정이에요 ★항상 앵콜스를 사랑해주셔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글10줄(글자수 200자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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