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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신 상품 색상과 수량: 스프링사 36색 재구입
※ 사용 바늘 :모사용7호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 데이지꽃 동영상
※ 자세한 뜨는방법 : 29색상을 풀로 구입하여 색상을 다소 화려하면서 촌스럽게 구성 하려고 시작했어요.

바탕색상올리브색1볼로 모티브9개가 나왓습니다, 모티브크기는 한개당 13-14세티미터쯤 되었습니다.

실 필요량을 올리브색을 중심으로 아이보리와 노랑색을 추가로 구입하여 #습니다.

실이 부드럽고 1줄이라서 --합사가 아니어서-- 초보자들이 블랭킷이나 가방종류 뜨기엔는 안성맞춤이네요.

손가락도 안아프고 손목과 팔 등에 무리가 업서어요.

그리고 실감다가 끊어져서 이은 이음매가 없어서 뜨기에도 좋습니다.

다소 크게 블랑켓겸 담요로 사용할 것라 시간이 다소 길게 걸릴것 같지만 꾸준히 남은 거울방학고  봄방학을 이용하여 완성해 보렵니다.

색상이 화려하고 예뻐서 조합만 잘한다면 아주 고운 블랑켓을 완성하면 솜씨자랑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크게 뜨다보니 실을 한번더 주문해야 할것 같고 크로바 모사용바늘을 이용하니 더 수월하게 완성할것 같습니다.

예쁜 블랑켓 사진 올리겠습니다.

꽃심을 200여장 뜨고 꽃잎뜨고 바탕을 뜨니 지루함을 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