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여름이 생각나는 가방

봄에 어울리는 스카프~

꽃샘추위를 녹여버릴것 같아요.

4월에 개업할 저의 사무실에 이런 쿠션 한두개 소장은

당연할듯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디피해도 좋을것 같구요.

신고 다니는게 황송한 양말까지~

언제가 도전해 보리..

스툴구매도 해야 하는데 그 위에

이런 꽃방석을 올리면 도저히 못 앉아 있을거 같아요.

프로방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탐내는

바구니 덮개

그리고 에그 커버..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먹지를 않아 에그커버에겐 양보하기가 아까워용

그래서!!

제가 한번 떠 보았습니다.

음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ㅋㅋ

솔직히 한길 길뜨기 알면 충분히 뜰수 있는  소품입니다.

점점...완성이 되어가는 모습이..

그런데..방울은 어케 달지??

이름이 방울 에그커버인데..

방울에 대한 설명이 없어 부랴부랴..

인터넷 검색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

.

.

'쥐가 뜯어 먹었나..

이게 뭬~야!!!'

다시!!

처음 보다는 마니 좋아졌어요!!

실도 마니 감았고!

좀 짧게 잘라주었고!!

마~~~~~~이~~~~

비슷해 졌어요.

뭐!!

그럭저럭 많이 비슷합니다.

에그 커버 보다는 냄비손잡이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약간 굵은 실로 하면요.

앵콜스 뜨개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걸 만들어 놓고 지퍼를 찾아 온 시내

(제가 사는 곳은 지퍼 구하기 힘들어요.)

다이소에도 없고..O마트에도 없고..

인터넷에서 지퍼 1개를 구매하고자

했지만 택배비 압박이..

그래서 담주 친정에 가면 그때나 달을수 있을 같아요.

실 정보는 책정보

 http://www.ancalls.com

앵콜스 뜨개실에서 따뜻한 사랑♥ 전하기~

www.ancalls.com

베이비 밤부울과 모어실을 함께 사용하셔도 무난 합니다.

책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는 권하기가 어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