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스 뜨개실에서 따뜻한 사랑♥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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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한 구매후기를 남겨주시면 적립금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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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편조끼와 아기 모자 떳어요
작성자 anj****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6-10-27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629




★항상 앵콜스를 사랑해주셔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글10줄(글자수 200자이상) /
글10줄+선명한 사진 등 정성껏 작성해주시면 적립금을 지급해드려요~

★매월 BEST 글을 올려주신 '앵무'(앵콜스 동무♥)님께는 명예의전당에 게시되며 1만원 적립금의 행운도 드립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SNS에 중복으로 후기를 올려주시고, 구매처를 '#앵콜스뜨개실' 로 소개해 주시면 적립금을 더 많이 지급해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구입을 원하시는 다른 니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용하신 상품 : 나코 내츄럴울  
※ 옵션 정보 (색상명,호수명,수량) : 네이비 멜란지
※ 사용 바늘/도구 :대바늘 12mm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 꼭뜨고싶은 니트  <<책
※ 소요시간 : 5일
※ 블로그 포스팅/인스타그램 주소★ :  http://blog.naver.com/anjrmfo1/220847014585

※ 자세한 뜨는방법(10줄이상) : 뒷판은 40코로 두코고무뜨기로 시작해서
   메리야스뜨기로 전체를 떳습니다
   중간에 실이 부족해서 다시 시키는데 주말이껴서 5일정도 걸렸는데
   안부족하게 시켰더라면 3일정도면 넉넉하게 뜰것 같아요
   초보라 마무리가 좀 부족한데요
   추가로 시키면서 지퍼와 단추 두가지를 시켰는데
   지퍼는 열리는 애가 아니라서 단추가 더  잘 어울릴듯해
   단추 달았습니다.
   다 좋은데 실이 털이 너무 빠져서
   그게 좀 너무 아쉽네요
    하루종일 떨어진실 주어도 다 못줍겠다는 남편말이...ㅠㅠ
   이렇게 자꾸 빠지는 털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면 안빠지고 입을수 있을까요?
   따듯하기는 한데 털이 너무빠진다고 자꾸 툴툴툴..ㅠㅠ
   하얀티를 안에 입었더니 입고 벗으니까 옷전체에 털이 무섭게 붙어있네요


첨부파일 20161025_145114.jpg , 20161027_175518.jpg , 20161027_175551.jpg , 20161025_2257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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