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앵콜스를 사랑해주셔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글10줄(글자수 200자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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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구입을 원하시는 다른 니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용하신 상품 색상과 수량:
※ 사용 바늘 :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
※ 자세한 뜨는방법 :
사진이 엑박으로 나와 링크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sdimona/220299042927
앵콜스뜨개실에서 진행한 귀여운손뜨개소품레시피북에 서평단에 선정돼서
책과 샘플실을 받아보았어요.
받아본 실은 알리제의 밤부울 코랄핑크색상이에요.
사진보다 훨신 채도가 높고 오렌지에 가까운 색상이에요.
흔히 산호색이라고 말하는 색상에 가까워요.
실은 부들부들해서 대바늘인형이나 아이옷 뜨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코바늘로 뜨신다면 힘있는 작품보단 옷처럼 부드러운 작품을 떠주세요~
샘플실로 책에 있는 작품을 떠보려고 했는데 이 책속의 작품을 이 한가지 색상으로 뜨기엔 마땅치 않아 고민을 많이 했어요.
여러색상이 있었다면 만들 수 있는게 많았을텐데 한가지색으로는 뜰 수 있는게 한정적이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면서 소품으로 이용 가능한 장미핀을 만들어보도록 했어요.
떠본 느낌은 서평을 먼저 쓰고 나중에 추가로 작성하도록 할게요.
책의 표지는 알록달록한 작품들로 꼴라쥬되어있어요.
여러가지 색상으로 컬러풀하게 만들어진 작품들로 이뤄진 책이랍니다.
안표지는 패브릭 느낌의 속지로 되어있어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책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게 속표지라고 생각해요.
내용을 보지 않아도 작품의 색깔을 대충 예상해 볼 수 있어요~
이건 그냥 예뻐서~ㅎㅎ
냥이 눈이 가려진게 아쉽네용~^^
총 22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봄기운 물씬 풍기는 가방들이에요.
실과 색, 모티브만 바꿔도 좀 더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전 조금 아쉬웠던게 실과 부자재의 느낌이었어요.
뭔가 채도가 알록달록한건 좋지만 인형실로 뜬 소품의 느낌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가방손잡이도 나무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었구요(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생각이 바꼈죠...
책은 어디가지나 참고와 공부용...
만드는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추면 같은 도안으로 얼마든지 더 고급스럽고 예쁜 작품이 탄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런 내츄럴한 색감의 가방이 좋습니다.
베이지러버~ㅎ
긴 대바늘 수납용 가방이에요.
응용에 따라 세로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긴바늘이 한쌍밖에 없어 만들 일을 없겠지만 만약 있다면 세로로 만들 것 같아요~
모티브를 연결한 스커트에요.
끝에 작은 모티브로 술을 단 숄인데요.
이런 방법으로 뜬 봄머플러를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이거 모티브 모양만 잘 고르면 아주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방법이라 반가웠어요.
위에서 작은 술을 단 머플러를 말씀 드렸었죠?
이런 식으로 자투리실로 여러 색상을 엮어서 만들고 끝에 술을 단 방법이었는데요.
실 색상만 잘 골면 세련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모티브는 취향에 따라 바꿔주시면 될 듯 하구요.
컬러플한 모자와...
귀여운 느낌의 양말...
사랑스러운 바부슈카에요~
샘플실이 여러색이 있었다면 이걸 떴을거에요.
어깨에 가볍게 둘러주면 봄에 아주 예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기본 베이직한 파우치에 꽃을 달아줬네요.
그래니스퀘어로 만든 덮개인데 리본 하나 달아줬을 뿐인데 아주 깜직해졌어요.
머리핀과 뜨개 목걸이에요~
아이들 떠주면 너무너무 예쁘겠죠?^^
벙어리장갑인데 완전 꽃밭이에요~
끼고 다니면 시선 집중될 듯 하죠~ㅎㅎ
전 이거 예쁜 것 같아요.
스트라이프로 깔끔하고 색상은 크리스마스가 다시 온 것 같네요.
배색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코디가 가능하겠지만 리본을 달아주려면 사랑스러운 색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보내주신 밤부울과 최적화된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형 쿠션커버
자투리실로 만든 술장식소파러그라는데...
전... 색상때문인지 정신 없어요...ㅎㅎ
이런 느낌 좋아하시고 실 정리 귀찮으신 분들에겐 대박아이템~
모티브 블랭킷이에요.
사슬뜨기로 이루어진 꽃이라 시간은 얼마 안걸리겠어요.
많이들 좋아하시는 티코티지에요~
한번쯤 떠봐야지 생각만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네요~
에그볼이래요.
이것도 자투리실 쓰기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룸슈즈에요.
전 룸슈즈 좋아하는데 밑엔 펠트로 만들어서 잇게 되어있더라구요.
폭신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장미 아닌 작약이래요~
이건 사이즈가 작지만 요렇게 해서 방석으로 깔면 엄청 폭신폭신할 듯 해요~^^
따로 사진을 다 올리지 말라는 말은 없어서 모든 작품 사진을 다 올려드렸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미있는 실용적인 작품이 있기를 기대했는데 그렇진 않아 좀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뜨는 사람에 따라 바뀌는게 뜨개작품인만큼 자신의 취향의 맞는 실과 색상만 고른다면 예쁜 작품이 될만한 작품들이 몇개 보여서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특히 전 올 봄을 위해 바부슈카는 꼭 만들어볼까합니다.
도안은 찍진 않았지마 전부 기호도안이라 초보자도 뜨기 좋게 되어있어요.
이제 막 코바늘을 시작하신 분들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알리제밤부울>
http://www.ancalls.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173&cate_no=213&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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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호로 장미핀을 만들어봤어요.
근데 부자재함을 찾지를 못해 장미만 만들어놨네요.
실을 써본 느낌은 정말 부들부들하다는거에요.
앞에서 대바늘에 더 좋을 것 같다고 썼는데요. 이 부들부들함때문이에요.
하지만 옷이나 이런 핀종류, 그리고 약간 기모감이 느껴지는 듯한 인형뜨기에 강추드립니다.
포커스는 어디로...ㅠㅠ
색상은 코랄핑크색이고 실제색은 제일 마지막 사진과 비슷해요~
뜨면서 부드러워서 기분이 참 좋았고 색들이 다 예뻐서 여러 색상으로 아이 옷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보시고 도움이 되는 후기였다면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서평의 기회를 주신 앵콜스뜨개실과 진선아트북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앵콜스뜨개실에서 진행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과 샘플실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고 성심성의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앵콜스뜨개실에서 진행한 귀여운손뜨개소품레시피북에 서평단에 선정돼서
책과 샘플실을 받아보았어요.
받아본 실은 알리제의 밤부울 코랄핑크색상이에요.
사진보다 훨신 채도가 높고 오렌지에 가까운 색상이에요.
흔히 산호색이라고 말하는 색상에 가까워요.
실은 부들부들해서 대바늘인형이나 아이옷 뜨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코바늘로 뜨신다면 힘있는 작품보단 옷처럼 부드러운 작품을 떠주세요~
샘플실로 책에 있는 작품을 떠보려고 했는데 이 책속의 작품을 이 한가지 색상으로 뜨기엔 마땅치 않아 고민을 많이 했어요.
여러색상이 있었다면 만들 수 있는게 많았을텐데 한가지색으로는 뜰 수 있는게 한정적이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면서 소품으로 이용 가능한 장미핀을 만들어보도록 했어요.
떠본 느낌은 서평을 먼저 쓰고 나중에 추가로 작성하도록 할게요.
책의 표지는 알록달록한 작품들로 꼴라쥬되어있어요.
여러가지 색상으로 컬러풀하게 만들어진 작품들로 이뤄진 책이랍니다.
안표지는 패브릭 느낌의 속지로 되어있어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책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게 속표지라고 생각해요.
내용을 보지 않아도 작품의 색깔을 대충 예상해 볼 수 있어요~
이건 그냥 예뻐서~ㅎㅎ
냥이 눈이 가려진게 아쉽네용~^^
총 22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봄기운 물씬 풍기는 가방들이에요.
실과 색, 모티브만 바꿔도 좀 더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전 조금 아쉬웠던게 실과 부자재의 느낌이었어요.
뭔가 채도가 알록달록한건 좋지만 인형실로 뜬 소품의 느낌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가방손잡이도 나무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었구요(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생각이 바꼈죠...
책은 어디가지나 참고와 공부용...
만드는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추면 같은 도안으로 얼마든지 더 고급스럽고 예쁜 작품이 탄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런 내츄럴한 색감의 가방이 좋습니다.
베이지러버~ㅎ
긴 대바늘 수납용 가방이에요.
응용에 따라 세로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긴바늘이 한쌍밖에 없어 만들 일을 없겠지만 만약 있다면 세로로 만들 것 같아요~
모티브를 연결한 스커트에요.
끝에 작은 모티브로 술을 단 숄인데요.
이런 방법으로 뜬 봄머플러를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이거 모티브 모양만 잘 고르면 아주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방법이라 반가웠어요.
위에서 작은 술을 단 머플러를 말씀 드렸었죠?
이런 식으로 자투리실로 여러 색상을 엮어서 만들고 끝에 술을 단 방법이었는데요.
실 색상만 잘 골면 세련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모티브는 취향에 따라 바꿔주시면 될 듯 하구요.
컬러플한 모자와...
귀여운 느낌의 양말...
사랑스러운 바부슈카에요~
샘플실이 여러색이 있었다면 이걸 떴을거에요.
어깨에 가볍게 둘러주면 봄에 아주 예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기본 베이직한 파우치에 꽃을 달아줬네요.
그래니스퀘어로 만든 덮개인데 리본 하나 달아줬을 뿐인데 아주 깜직해졌어요.
머리핀과 뜨개 목걸이에요~
아이들 떠주면 너무너무 예쁘겠죠?^^
벙어리장갑인데 완전 꽃밭이에요~
끼고 다니면 시선 집중될 듯 하죠~ㅎㅎ
전 이거 예쁜 것 같아요.
스트라이프로 깔끔하고 색상은 크리스마스가 다시 온 것 같네요.
배색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코디가 가능하겠지만 리본을 달아주려면 사랑스러운 색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보내주신 밤부울과 최적화된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형 쿠션커버
자투리실로 만든 술장식소파러그라는데...
전... 색상때문인지 정신 없어요...ㅎㅎ
이런 느낌 좋아하시고 실 정리 귀찮으신 분들에겐 대박아이템~
모티브 블랭킷이에요.
사슬뜨기로 이루어진 꽃이라 시간은 얼마 안걸리겠어요.
많이들 좋아하시는 티코티지에요~
한번쯤 떠봐야지 생각만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네요~
에그볼이래요.
이것도 자투리실 쓰기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룸슈즈에요.
전 룸슈즈 좋아하는데 밑엔 펠트로 만들어서 잇게 되어있더라구요.
폭신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장미 아닌 작약이래요~
이건 사이즈가 작지만 요렇게 해서 방석으로 깔면 엄청 폭신폭신할 듯 해요~^^
따로 사진을 다 올리지 말라는 말은 없어서 모든 작품 사진을 다 올려드렸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미있는 실용적인 작품이 있기를 기대했는데 그렇진 않아 좀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뜨는 사람에 따라 바뀌는게 뜨개작품인만큼 자신의 취향의 맞는 실과 색상만 고른다면 예쁜 작품이 될만한 작품들이 몇개 보여서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특히 전 올 봄을 위해 바부슈카는 꼭 만들어볼까합니다.
도안은 찍진 않았지마 전부 기호도안이라 초보자도 뜨기 좋게 되어있어요.
이제 막 코바늘을 시작하신 분들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알리제밤부울>
http://www.ancalls.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173&cate_no=213&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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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호로 장미핀을 만들어봤어요.
근데 부자재함을 찾지를 못해 장미만 만들어놨네요.
실을 써본 느낌은 정말 부들부들하다는거에요.
앞에서 대바늘에 더 좋을 것 같다고 썼는데요. 이 부들부들함때문이에요.
하지만 옷이나 이런 핀종류, 그리고 약간 기모감이 느껴지는 듯한 인형뜨기에 강추드립니다.
포커스는 어디로...ㅠㅠ
색상은 코랄핑크색이고 실제색은 제일 마지막 사진과 비슷해요~
뜨면서 부드러워서 기분이 참 좋았고 색들이 다 예뻐서 여러 색상으로 아이 옷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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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 기회를 주신 앵콜스뜨개실과 진선아트북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앵콜스뜨개실에서 진행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과 샘플실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고 성심성의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